성약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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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 (시인 윤보라 집사)

2010.01.19 19:12

admin 조회 수:2068

맑은 눈빛에 밝은 목소리

 

단숨에 날 흔들어 깨운다.

 

 

먼 어디까지라도

 

내 달려 갈 것 같은 나를

 

꼭꼭 묶어 두기 위해

 

 

나는 다시 활짝 열었던 문에

 

빗장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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