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장로교회

이다윗 안나 선교사님 기도편지(2016년 12월)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16.11.22 16:34:15

 

  이 다윗 안나 선교사 2016.12월 기도 편지

10582 Katella Ave Anaheim CA 92804. Tel:714-774-9191,301-250-8856.

E-mail:gpacad1@gmail.com Home page: http://www.gplink.org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의 동역자되신 교회들과 성도님 들에게 평안과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시편 기자는 우리들의 인생을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는 들의 풀 꽃과 같은 인생” 혹은 “신속이 날아가는 인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제 인생의 여정을 뒤돌아보니 시편 기자의 고백과 같은 것 같습니다. 29살 젊은 청년의 나이에 미국에 와서 먹고 살기에 바빠서 이러저리 뛰다보니 어느덧

40대 중반의 나이에 이르렀고 인생을 이렇게 사는것이 정말 하나님의 원하는 뜻대로 사는 것인지 기도하는 중에 남미 파라과이 단기 선교를 통하여 저의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비로소 깨닫고 나서 주저없이 하고 있던 사업을 정리하고 선교사로 헌신하여  중국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불타는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나아가 사역한지 어언 20여년 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 가 버렸습니다. 처음 선교지에 나갈때 새까많고 숫이 그렇게 많았던 머리카락도 이제는 거의 다 빠져 머리가 훵해졌고 육신 이곳 저곳 에서는 이제 너도 나이가 들었다는 표시가 여기저기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 나이 벌써 68세, 20대 청년 시절에는 내가 나이 먹는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는데….이제 이런 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 나이에 다시 선교지에 가서 이전과 같이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염려가 저의 마음을 어둡게 할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저는 처음 하나님께서 저희 부부를 사명자로 불러 주셨을때의 첫 사랑을 떠올리곤 합니다. 마태복음 20장에 포도원 일꾼의 비유가 있습니다. 포도원에 3시,6시,9시,11시 부름받은 일꾼들 가운데 우리부부는 9시에 부름받은 일꾼으로서 그만큼 늦게 부르심을 받았으니

일찍 부름 받은 일꾼들 보다 더 열심으로 충성을 다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자고 하였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일찍 부르심 받은 일꾼들이나 늦게 부르심 받은 저희부부에게나 똑같으신 사랑과 은혜로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의 열매도 주셨습니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변함없이 저희들과 함께 계시고 우리들의 연약함이나 부족함을 체휼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우리들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통하여 오히려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나타내시길 원하신다는 확신이 있기에 오늘도 저희부부는 이 60대 후반의 나이에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 붙잡고 다시 선교지로 가고자 하는 것 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제 저희 부부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내년에 다시 하나님이 보내시는

복음의 현장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이일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 입니다. 반면에 사단

마귀들은 오늘도 저희들의 이런 마음에 여러가지로 시험과 어려움을 주며 저희들을 끌어 내리

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어떠한 환경이나 조건속에서도 흔들림없이 끝까지 하나님의 주

신 사명붙잡고 사도 바울과 같이 달려갈길을 끝까지 달려 갈수 있도록 변함없으신 기도와 사랑의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중국 최 남단의 섬 해남도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

저희 부부가 내년 3월경에 들어가 사역하고자 하는 곳입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 입

니다. 제가 중국 해남도의 영혼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것은 15년전인 2001년도 였습니다.

당시 첫 사역지인 중국 내몽고 지역에서 사역을 하던중 그만 저희 부부의 신분이 중국 정부에

탄로가 나고 그 결과 1999년 11월 내몽고에서 추방을 당하게 됩니다.

할수없이 잠시 미국으로 철수하여 안식년을 보내면서 다음 사역지를 위해서 기도하던중 하나님

께서 중국 해남도를 보여주시고 2001년 봄에 중국 해남도를 처음 방문하게 됩니다.

해남도를 방문하여 알게 된 사실은 그 넓은 섬(제주도 19배)에 달랑 한국 선교사 한 가정만이

외롭게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곳의 선교사님께서 저에게 간곡히 부탁을 하였습니다. 복음이 많이 필요한 지역인데 사역자가 없습니다. 그러니 사역자를 보내 주십시요.

(지금은 이 선교사님 가정도 3년전에 추방 당하여 현재는 선교사님이 한 가정도 안계십니다 ).

그래서 해남도로 가자!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새롭게 주시는 사명이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 하던중에 제가 속해 있는 선교회(GP선교회)에서 저희 부부에게 중국 상해로 가서

Y20 프로젝(중국 양자강 사역)의 팀장 사역을 하라고 하여 결국은 해남도 사역은 잠시 뒤로 미루게 되고 상해에서 중국 양자강 유역의 4억8천만의 영혼들을 위한 팀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5년이란 시간이 지나 갔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15년전에 품었던 해남도 1100만의 영혼들을 향한  저의 마음에 다시 복음의 불을 지펴 주셨습니다.

해남도는 섬 전체 인구 1100만의(37개 종족) 0.02%도 안되는 약 18000여 의 기독교인 외에 불교와 섬의 토속 신앙에 강한 복음의 미전도 지역 입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 저희들의 남은 인생이 얼마가 될지는 몰라도 남은 생애 주님의 보내심을 따라 중국 최남단 해남도 섬의 영혼들을 위한 복음의 화신이 되고자 합니다.

저희 부부는 누가 뭐라고 하여도 하나님이 지명하여 불러주시고 보내시는 선교사들 입니다.

저희 가정에 새롭게 주신 중국 해남도 영혼들을 위한 구령 사역에 사랑하는 동역자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간절한 기도와 사랑의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저희 가정에 새롭게 주신 사명을 위한 기도의 부탁을 드립니다.

1해남도의 1100만의 영혼들을 위한 구령의 사역을 위해 기도의 부탁 드립니다.

2.내년 3월경에 사역지로 들어가는 준비 과정에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도록.

3.해남도 사역에 중고 차량(약 $10000)이 필요합니다. 비용이 준비될수 있도록.

4.해남도 사역에 함께 동역할수 있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을 만날수 있도록.

5.중국어로 설교와 강의를 담당할때에 성령의 지혜가 늘 충만할수 있도록.

6.해남도의 영혼들을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사랑하며 섬길수 있도록.

7.해남도에 이미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들과 좋은 동역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8해남도 복음의 사역에 성령님의 보호하심과 사역의 안전을 지켜 주실수 있도록.    

9.해남도의 영혼들을 위한 기드온 300명의 기도의 용사들을 주시옵소셔.

10.저희 부부가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사역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복음의 동역자 되신 교회들과 성도님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사역과 그리고 하시고 계신 사업체와 직장의 삶속에 우리 예수님이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차고 넘치시도록 채워주시고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은혜와 축복이 항상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2016.12월  주안에서 함께 복음의 동역자된 이 다윗/안나 선교사 올림.

**선교 후원금은? 10582 katella Ave. Anaheim.  CA 92804(GPUSA).Tel:714-774-9191

Check 상단에 GPUSA , 하단에 이 다윗 선교사 라고 써서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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