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장로교회

sub_main_img_02.png

제 6 조: 정경과 외경의 차이

우리는 성경과 외경을 구별한다.

           외경은 다음과 같다:

제 3, 제 4 에스드라서;

           토빗트, 유딧, 지혜서, 예수 시락, 바룩;

에스더 속편;

세 청년의 노래;

수산나;

벨과 용;

므낫세의 기도;

마카비서 상하.

 

교회는 이들 외경이 정경과 일치하는 한도 안에서

당연히 그들을 읽고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외경은 그것의 증거로

신앙이나 기독교 종교의 어떠한 부분도

확증할만한 어떠한 능력과 가치도 가지지 아니한다.

더 나아가 외경은 성경의 권위를 저해하지 못한다.

 

제 7 조: 성경의 충분성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담고 있으며,

구원받기 위하여 사람이 믿어야 할 것들을 거기서 충분히 가르치고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삶의 전체 방식이

성경 안에 충분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바울이 말씀했듯이,2

           사도나 또는 하늘로서 온 천사라도

성경이 이미 가르치고 있는 내용 외에 다른 것을

가르쳐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어떤 것이든지 더하거나

제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3

성경의 가르침이 모든 면에서 완전하고 충분하다는 것이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저자가 거룩하다 할지라도

사람의 기록을

성경과 대등하게 생각해서는 아니되며;

사람의 전통을,

다수의 주장을,

시대의 풍조를,

사상이나 사람들의 글귀를,

교회의 공의회나, 법, 또는 결정을

하나님의 진리 위에 두어서는 아니된다.

           진리는 모든 것 위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본성상 거짓되며

허영 자체보다 더 헛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무오성의 법과 일치하지 않는 모든 것들을,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4

그리고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5 라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라서

우리 마음을 다하여 거부한다.

 

2 갈라디아 1:8

3 신명기 12:32; 요한계시록 22:18-19

4 요한일서 4:1

5 요한이서 10

 

제 8 조: 삼위일체 하나님

이 진리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우리는

단일 신성이시며,

한 분 안에 서로 혼동되지 아니하는

실재하고, 참되며, 영원히 구별되는 속성을 따라서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계신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는다.

성부 하나님은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모든 것의

           존재의 원인이며,

           기원이요,

           출처이다.

 

성자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의

           말씀이요,

           지혜요,

           형상이시다.

 

성령 하나님은

           영원한 능력과 힘으로

           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신다.

 

삼위의 이러한 구별은 하나님을 세 분으로 나누지 않는다.

           성부, 성자, 성령 각각이 독특한 성격에 따라 다른 성질을 가지고 계실지라도

           삼 위는 그러한 존재양식을 따라서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부는 성자가 아니시며,

성자는 성부가 아니시며,

마찬가지로 성령은 성부나 성자가 아니심이 분명해진다.

 

이렇게 서로 구별됨에도 불구하고,

성 삼위는 서로 나뉘어지지 않으며,

혼돈되거나 혼합되지 아니한다.

오직 성자만이 육신을 입으시고,

성부께서 육신을 입지 아니하셨으며,

성령도 그렇게 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성부께서는 성자없이

또는 성령없이 계신 적이 없으신데,

삼 위가 영원부터 동등하게

한 분이시며 동일한 본질로 계시기 때문이다.

 

성 삼위에는 첫번과 마지막이 없으니,

진리와 능력, 선함과 자비하심에 있어서

삼위가 한 분이기 때문이다.

 

제 9 조: 삼위일체에 대한 성경의 증거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우리는 성경의 증거로부터

그리고 특별히 우리 안에 경험하는

삼위의 사역으로부터 안다.

 

우리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게 하는 성경의 증거는

구약의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는데

다 열거할 필요없이 선택을 한다면,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또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6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라고 말씀하셨다.7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 하시고

           후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라 말씀하심으로 한 분을 언급하심에는

           하나님의 신성에

           복수의 위격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이 구절들에서 하나님께서는

몇 위격이 있으신지를 언급하지 않으시나,

구약에서 우리에게 불분명한 것이

신약에서는 분명하게 드러난다.

 

우리 주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성부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렸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8

성자는 물에 계셨으며

성령은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재하셨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도들의 세례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다음과 같이 제정하셨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9

 

누가복음에서 가브리엘 천사는

우리 구주의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10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11

 

[“하늘에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부, 말씀, 성령으로

이 세 분은 곧 하나이니라.”]12

 

이러한 구절들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단일 신성 안에 세 분의 위격이 계신 것을 알게 된다.

비록 우리의 이성으로 이 교리를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현재 그것을 믿으며

하늘에서 더욱 알고 즐거워할 것을 기다린다.

 

더 나아가서, 우리는 삼위께서 우리와 관련하여서

어떠한 독특한 역사를 하시는지 알아야 한다.

           성부께서는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창조주이시다.

           성자께서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구세주이시다.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에 살아계시며

           우리를 성화롭게 하신다.

 

이 삼위일체 교리를 참된 교회는

           사도들의 시대로부터 현재까지

           유대인과 모슬렘에 반대하여서,

           그리고 말시온, 마니교, 프락시아스, 사벨리우스, 사모사타의 바울, 아리우스와 같은

           교부들에 의해서 정당하게 정죄된

거짓된 그리스도인과 이단에 반대하여서

언제든지 유지하였다.

 

이 교리에 관하여 우리는

사도신경, 니케아 신조, 그리고 아다나시우스 신조 등 표준 신앙고백뿐 아니라

그 내용에 일치하는 초대교회 교부들의 결정을 받아들인다.

 

6 창세기 1:26-27

7 창세기 3:22

8 마태복음 3:17

9 마태복음 28:19

10 누가복음 1:35

11 고린도후서 13:14

12 요한1서 5:7—좀 더 나은 헬라어 텍스트를 따라서 영어성경에서 NRSV와 다른 현대 번역은 이 구절을 본문이 아닌 주석에 포함하고 있다. 한글성경에는 이 번역을 사용하지 않았다.

 

제목
  • 12월 벨직 (벨기에) 신앙고백 (10조~12조)

    제 10 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신성을 따라서            만들어지거나 창조되지 않으시고,            만일 그렇다면 피조물이겠으나,            영원전부터 태어나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것을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와 동일하게 영원하신 동일한 본질로서 성부의 정확한 형상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반영”이며13 모든 면에서 성부와 동일하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가 우리의 인성을 취하신 순간부터 뿐아니라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은,            아래의 성경의 가르침을 종합해서 볼 때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한 모세로부터14 만물이 하나님이신 말씀으로 창조되었다고 한 요한,15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만드셨다고 한 사도,16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서17 마땅히 그러하다.            이로부터 우리는 ...

  • 11월 벨직 (벨기에) 신앙고백 (6조~9조)

    제 6 조: 정경과 외경의 차이 우리는 성경과 외경을 구별한다.            외경은 다음과 같다: 제 3, 제 4 에스드라서;            토빗트, 유딧, 지혜서, 예수 시락, 바룩; 에스더 속편; 세 청년의 노래; 수산나; 벨과 용; 므낫세의 기도; 마카비서 상하.   교회는 이들 외경이 정경과 일치하는 한도 안에서 당연히 그들을 읽고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외경은 그것의 증거로 신앙이나 기독교 종교의 어떠한 부분도 확증할만한 어떠한 능력과 가치도 가지지 아니한다. 더 나아가 외경은 성경의 권위를 저해하지 못한다.   제 7 조: 성경의 충분성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담고 있으며, 구원받기 위하여 사람이 믿어야 할 것들을 거기서 충분히 가르치고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삶의 전체 방식이 성경 안에 충분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바울이 말씀했듯이,2            사도나 또는 하늘로서 온 천...

  • 10월 벨직 (벨기에) 신앙고백 (1조~7조)

    벨직신앙고백   제 1 조   유일하신 하나님에 관하여 : 우리는 하나님으로 불리는 유일하시며 단일 본질의 영적 존재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한다. 그는 영원하시며 다 알 수 없으며 보이지 않으며 불변하시고 무한하 시고 전능하시고 완전히 지혜로우시며 정의로우시며 선하시며 모든 선이 넘쳐흐르는 원천이다.   제 2 조   하나님의 인식에 관하여 : 우리는 하나님을 두 방법으로 안다. 첫째는 우주의 창조와 유지와 통치를 통한 것인데, 이 우주는 우리 눈앞에 있는 가장 훌륭한 책과 같고 그 안에는 크고 작은 많은 피조물들이 글자와 같아서 그것들을 통하여 사도 바울이 말한 대로(롬 1:20)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과 같이 하나님에 관한 보이지 않는 것들을 우리가 명상하도록 인도한다. 이 모든 것이 사람들에 게 확신을 주기에 충분하여 사람들이 변명할 수 없게 된다. 둘째는, 하나님은 그의 거룩한 말씀으로 더 분명하고 충분히 우리에게 ...

  • 9월 외울 말씀
    • 주제 : 하나님

    21. 하나님의 사랑 [요한일1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22. 하나님은 긍휼 [시편 86:15]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23. 하나님의 절대주권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태그 목록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